꿀맛 휴식 손흥민, 대망의 UCL 결승전 앞두고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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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휴식 손흥민, 대망의 UCL 결승전 앞두고 훈련 돌입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5.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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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6월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UCL 결승전에서 리버풀과 맞붙는다.
손흥민.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전 라운드 퇴장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충분한 휴식 뒤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남은 건 대망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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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가오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 구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6월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UCL 결승전에서 리버풀과 맞붙는다.

이날 손흥민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열렸던 EPL 최종전인 에버턴전에 전 라운드 본머스전에서 받은 퇴장으로 나서지 못했다. 올 시즌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리그, 챔피언스리그 등을 치른 손흥민에겐 약 일주일의 꿀맛 같은 휴식이었다.

손흥민은 박지성에 이어 아시아에서 UCL 결승전에 나서는 두 번째 선수가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손흥민은 UCL 8강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2차례 경기에서 무려 3골을 뽑아내 팀을 UCL 4강으로 올렸다. 팀의 주포 해리 케인의 부상 복귀가 변수지만 대다수의 언론, 전문가들은 손흥민의 선발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이날 토트넘 구단이 공개한 훈련 사진에 케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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