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8월9일 오후 서울시청광장, 평화통일기도회 참석자 일동 애국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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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8월9일 오후 서울시청광장, 평화통일기도회 참석자 일동 애국가 제창.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8.15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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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기독교가 전파 된 것은 복 중에 복이며, 후대에게 교육하여 국가를 건강하게 지켜나가야..

국토 국민 주권에 경재력까지 겸한 민족(남한)으로 복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터키를 여행하면서 큰부족(국민)은 있는데 국토와 주권이 없는 떠돌이 민족의 애환을 듣기도 했다. 지금 우리는 독립된 국가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민족의 일제 식민지 36년의 비극은 국가의 힘이 없어 당했다.

일본은 정신대 문제 등 전쟁 피해국가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는다. "광복"이란 것도 힘이 강한 타인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지배자 일본이 패전으로 조선을 떠나면서 얻어진 광복은 남-북을 잉태했으며, 6,25 한국전쟁을 겼으면서 휴전 상태의 오늘에 이르고 있다. 타인에 의해 얻어진 기형적 광복은 반토막의 남과북의 쌍둥이를 낳았다.

이제 평양은 시차까지 "자기들 식"으로 하겠다고 공표했다. 다름을 계속 만들어 가고 있는 북한이다. 그들이 얼마나 존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가지는 못 할 것이란 분석들이 나오고 있으며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공포독재정치가 화를 불러 올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과거에는 배가 고파 탈북했지만, 요즘은 공포정치에 신변불안을 느껴 극비리에 탈북하는 인물 중에는 정보가치를 가진사람도 늘어난다는 소식도 있다.  

국토 국민 주권에 경재력까지 겸한 민족(남한)으로 복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터키를 여행하면서 큰부족(국민)은 있는데 국토와 주권이 없는 떠돌이 민족의 애환을 듣기도 했다. 지금 우리는 독립된 국가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민족의 일제 식민지 36년의 비극은 국가의 힘이 없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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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정신대 문제 등 전쟁 피해국가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는다. "광복"이란 것도 힘이 강한 타인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지배자 일본이 패전으로 조선을 떠나면서 얻어진 광복은 남-북을 잉태했으며, 6,25 한국전쟁을 겼으면서 휴전 상태의 오늘에 이르고 있다. 타인에 의해 얻어진 기형적 광복은 반토막의 남과북의 쌍둥이를 낳았다.

이제 평양은 시차까지 "자기들 식"으로 하겠다고 공표했다. 다름을 계속 만들어 가고 있는 북한이다. 그들이 얼마나 존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가지는 못 할 것이란 분석들이 나오고 있으며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공포독재정치가 화를 불러 올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과거에는 배가 고파 탈북했지만, 요즘은 공포정치에 신변불안을 느껴 극비리에 탈북하는 인물 중에는 정보가치를 가진사람도 늘어난다는 소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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