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는 광화문은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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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는 광화문은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8.15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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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일본총독부가 사용하면서 자리를 옮겼다가 1968년과 2010년 8월 15일 지금의 자리에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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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이규곤 작.

말씀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국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광화문은 1395년 태조 4년에 건립,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조선 후기 대원군에 의해 재건(1865년)되었으나 일제강점기 일본총독부가 사용하면서 자리를 옮겼다가 1968년과 2010년 8월 15일 지금의 자리에 복원되었다. 이제 광화문은 태극기 휘날리는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다시는 자유를 잃치않도록 힘쓰자 ! 사진작가 : 이규곤

사진정보 NIKON  2000s  F8  28mm  20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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