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순장로는 3대 장로로 전장연으로 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8월24일 여전도회관 14층 제 2강의실에서 여전도회전국연합 산하 여장로회 제18회 정기총회에서 부서기 신동자장로의 개회기도로 14명의 신입회원(장로)을 환영하고 실행위원회 및 사업보고 감사 결산 등을 보고 한 후 임원개선을 통해 김미순장로(제주영락)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회장 김희진장로의 인도로 총무 이경희장로 기도, 교단 전총회장 김태범목사가 “여호와의 종을 노래함”(사 42:1~3) 제하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의 종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섬기자고 권했다. 한편 김미순장로는 3대 장로로 전국장로회연합회부터 표창을 받은바 있다.
8월24일 여전도회관 14층 제 2강의실에서 여전도회전국연합 산하 여장로회 제18회 정기총회에서 부서기 신동자장로의 개회기도로 14명의 신입회원(장로)을 환영하고 실행위원회 및 사업보고 감사 결산 등을 보고 한 후 임원개선을 통해 김미순장로(제주영락)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회장 김희진장로의 인도로 총무 이경희장로 기도, 교단 전총회장 김태범목사가 “여호와의 종을 노래함”(사 42:1~3) 제하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의 종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섬기자고 권했다. 한편 김미순장로는 3대 장로로 전국장로회연합회부터 표창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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