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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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을 여는 사람들"
  • 박동현
  • 승인 2015.04.22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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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것이라
 가정이 있으나 가정에 못 돌아 가는 사람들

   "생명의 길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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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소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것이라) 이곳 종로 5가 기독교연합회관과 기독교회관에는 기독교 유관 NGO 단체 사무실이 많이 있습니다. 해가 바뀌는 봄이면 총회를 하고 사역보고서를 내 놓습니다. 저는 관여 하는 곳도 좀 있지만 많은 자료들을 가지고 있으며 분석도 합니다.

그 중에 "생명의 길을 여는 사람들" 이란 단체가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매우 드물게 아주 디테일 하게 수입-지출이 기재되어 있으며, 심지어 다른 단체의 보고서에서는 보기 어려운 사무실 비품까지 목록이 있습니다. 사무실로 없이 헌신적인 사람들이 모여 사역을 하다가 기독교회관에 작은 사무실을 마련, 인계받은 비품. 책상2 의자8 서랍3 컴프터1 복사기1 냉장고1에 이어 2013년에 추가된 비품에는 찬장1(중고) 파일박스1 선풍기1 식기건조대 머그잔 사무용의자, 그리고 2014년에는 없음으로 표기 되었습니다.

감사보고서를 보면

1)자산 총액 334,974,866원 2)차이월액 61,085,691원 3)대출금 264,484,055원(51건) 4)이기잉여금 20,341,742원. 사회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약정 출자금 30,000,000원 전액이 달성된 것은 목적사업을 위한 자산 확보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고 사료되며 더욱 활성화를 기대 합니다. 감사 000 (모신문사국장) 감사 000 ( 총회 모국장)

2014년 출자(펀드 형)후원교회는

거룩한광성,구정,대은,대치동,도림,분당소망,신촌,연산,원일,해방,효자동,염천,등 26개 교회서 월평균 1십 만원씩 출자하여 총액25,350,000 원이 되었으며, 개인후원(출자 아님)은 기독공보 기자 및 총회직원 등 60명이 39,132,973원을 후원했다.

이모임은 네덜란드 Amersforot 본부를 둔 Oicokredit 의 사회선교를 모델로 삼았다 2000년에 10월19일에 연동교회서 창립총회를 했으며 김창인 박정식 민병억 이규오 유의용(전총회장) 손달익(역임)김정웅 류태선 박화진 김옥인 전봉덕 등 31명이 모여 발족하였다. 그해 11월 발기인들이 출자를 했는데 김창인 3천만원 유의용 2천만원 박정식 1천만원 민병억 1천만원 황주태 1천만원 손달익1천 김옥인1천 박화진1천 이규호 5백만 원 출자 했다.

법인자금 5천을 모았으나 원래 뚯 하던 네델란드 오이코크레지트 운영규정이 국내법에 안 맞아 법인 신청이 어렵게 되었다 2002년 참여자(이사회)들은 합의하에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이란 명칭의 기독교 NGO 단체를 탄생 시켰다. 2003년 5월 한국기독교경제문화운동 본부(온양-아산지역 초교파 모임(김명민:온양제일)의 농촌지역 어려운 교역자들에게 3천만 원을 3년 기간 무담보 무이자로 대출함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사 역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지금

조금만 거들면 새 삶을 살 수 있는데 사채의 덕에 걸린 사람들 소액채권으로 신용불량자 된 대학생, 미니가게 임대보증금 등 대출규정에 따라 엄선에 엄선을 다해 52명에게 대출 해주었다. 담보 보증이 없고 무이자인데 회수율이 놀라운 기적을 낳고 있으며 대출수혜자들이 형편에 따라 월 몇 만원씩 후원하므로 은혜를 표현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자체 경상비 쓰기도 바빠 외면한 사회적 어둠을 밝히기 위해 전총회장들이 최초 기금을 출자하여 국가가 못하는 대 사회적 존경받는 일을 하고 있다.

이 단체를 섬기는 사람들

김종익이사장(염산) 정봉덕(염천) 정성진(거룩한) 이양덕 김종생(온양제일) 박영국(해방)이승열(총회;사회부총무)튜태선 상임이사, 곽재욱(동막) 등 20 여 명의 이사와 많은 후원이사로 조직되어있다. 이사회로부터 선정한 실무는 정봉덕 김종익 류태선 이식영(총회재정부실장) 이승열 (총회 사회부총무) 김용구목사 등이다. 후원이사는 정명철 김동엽 전영택목사 등 15명이 참여 하고 있다. 웹사이트는 (lifewayfune.net)

꼭 해야 할 대사회적인 사역인데도 재정자립 교회들이 외면한 사회적 어둠과 외롭고 어려운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존경스럽다 생각해 보자 진정으로 예수를 믿는다면 외식적인 거룩한 예배와 재미도 없는 자실가능자 좌절 가능자에게 용기와 함께 생업자금을 무이자 무보증으로 빌려주고 격려해서 좌절에서 일어나게 하는 일 중 어느 것이 예수님 마음에 가깝겠는가?

개신교 몰락의 주 원인 중에 하나가 지들끼리 나누고 돌보고, 이웃이 경멸하고 지역에 교회 들어오는 것 은 교통체증에 땅값 내린다는 항의가 미친 짓이 아니라 이유 있는 것 아닌가 가톨릭을 살펴보았지만 그들의 사회봉사는 경이로웠다. 예를 들어 남부교도소를 갔을 때도 우린 예배와 떡을 준비 했지만 그들은 앰블란스를 만들어 환자 이송을 했다 기독도의 빠른 몰락과 가톨릭의 놀라운 성장 이유를 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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