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2. 총대, 이사회측 소명기회 주세요 그러나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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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2. 총대, 이사회측 소명기회 주세요 그러나 묵살...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9.18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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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정과 역사의 평가를 통해 진실의 실체가 들어 날 것이다.
▲ 총대, 전총회장들, 인사시간을 기다리는 군목(여군목1인포함)

화해와 정의 정직 진실은 쉽게 들어나지 않는다. 100 % 일 수도 없다. 한 개의 사과도 햇빛을 많이 받은 쪽이 더 달다 (당도계로 과육 깊이 찔러 확인하면) 참외도 그렇고 배도 그렇다 까치는 그 것을 알며 그 쪽을 쪼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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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몬드 빛은 영롱하다고 표현하지만,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낸다. 무슨색(단색)이라고 말히기 어렵다. 각도마다 다른 빛을 낸다.. 총회연금재단은 아무개 팀이 사고?를 내어 새로 들어간 이사들이 이번에 밀려났다. 내년 총회에서 연금재단보고를 들어 봐야 변화 여부를 알 수있고 진행중이거나 다시 추가 할 수 있는 쟁송 결과들을 지켜봐야 부분적 이해에 도움이 되겠지만 진실의 실체는 알 수 없을 것이다. 듣고 말하는 사람들의 시각이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금융자산을 움직이는 전문 금융기업이거나 정직과 하나님을 삶 속에서 두려워하는 전문성을 가진 목사장로들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비전문가들이 돈 맛에 젖어 들거나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약해 진다면 총해연금재단의 잡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기 3500 여 명으로 보고된 연금납입을 멈춘 가입자들이 다시 납입 하겠는가 하는 문제도 있다. 이번 총회에서 진실의 실체접근에서 반쪽에서만 말하게 하고 상대 이사장에게 소명할 기회를 주지않아 신뢰 회복에 실패하였다는 점에는 누구나 공감 할 것이다.

"신뢰나 화해는 입의 말이 아니다 행위로써 보여주고 상대가 진정성을 수용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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