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 년에 설립 된, 파키스탄 라호르 펀 자브 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시골 빈민가에서 주일학교 사역을 하는, 페이스북 친구 Evanglist Sania. 국제뉴스에 가끔 등장하는 종교 갈등, 특히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공격 살해하고 가옥을 불 질러 삶을 터전을 없이 하는 장면을 봅니다. 이런 여건 속에서 맨 바닥에 자리를 깔고 벽에 칠판을 걸어놓고 "주일학교을 하면서 에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가르치는 sania 사역자가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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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도시의 좌측은 크리스천 거주지역이며, 우측은 무슬림거주 지역이다. 서로 다른 종교로서 서로 사랑하며 살기 어려운 형태이다 뉴스를 통해서 크리천들이 무슬림을 공격했다는 예는 없었다. 무슬림은 다른 종교를 공격하고 살해하는 이유를 그들의 울법에서 찾는다. 이런 사회적 조건에서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순교적 삶으로 이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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