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세상을 향해 높은 도덕성을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이동영상은 2014년 8월25일 C채널이 유튜브에 게시 한 것이다. "누가 이단인가?" 에 대한 복음적이고 시대적인 해석으로 이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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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중세를 거처 현재에 이르면서 역사적인 변천을 고증과 역사를 들어 설명한다.
이 설교(설교-게시일이 다름) 는 교황의 한국 방문 전에 한 것이고, 교황의 한국방문을 통해 천주교와 개신교의 이미지 변화를 언급한다 결과는 맞아 들었다. 교리가지고 이단 정죄보다는 삶으로 보여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이단에 대한 관심이 없다. 개신교가 천주교보다 세상으로 부터 신뢰를 못 받으면서 신뢰도가 최고인 천주교를 이단이라 하면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보겠는가. 천주교도 예수를 구주로 인정하고, 우리와 동일한 신앙고백을 한다. 선의의 경쟁 즉 그들보다 더 세상을 섬기고 더 겸손하고 정직함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세상은 개신교를 이단으로 볼 수있다. 최근 빈번한 교회지도자들의 사건-사고를 보면서 기독교를 도덕성이 높은 종교로 보고 천주교를 이단으로 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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