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은 대 자연과 지구촌 사람들의 삶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얀의 홈 KBS 버전"입니다. 한국인 성우의 깊이 있고 진심어린 목소리와 함께 감상을 하면 감동이 더 깊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Armand Amar의 (KBS 방영) 'Home Part II' (eMusic) 지구사진작가 얀의 홈 Homeproject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상대적으로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를 비교 해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생존외에 관심을 갖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국사람이 비자없이 여행할수 있는 나라는 170(172) 여개 국가 입니다. 국위가 많이 신장한 것입니다. 빈부 격차가 있음은 현실입니다. 사회적 갈등도 있습니다. 인터넷 기기(스마트폰 등)를 80 노인도, 귀저기 찬 어린이도 즐기는 나라 입니다. 스마트폰을 구경도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행복을 논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을 보면서 현재를 감사 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웹셔핑/편집 박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