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2월 월례 조찬기도회 강변교회서 열릴 예정.

간증 순서자, 스트브 랜튼박사 (유진벨재단 회장) 김해성 목사 (지구촌사랑나눔 대표)..

2015-12-02     박동현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2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11일(금) 오전 07시 강변교회서 열릴 예정이다. 사회는 한복협 회장 김명혁목사(강변교회원로) 말씀 김삼환목사(명성교회) 기도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가 담당한다.

이어 간증은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주제로 첫 번 째는 스티브 랜튼박사 (유진벨재단 회장) 두 번 째는 김해성 목사 (지구촌사랑나눔 대표) 새 번 째는 임명희 목사 (광야교회)가 배정된 시간의 간증을 하게 된다. 연말을 맞는 이번 달 월례회에서는 사랑의 봉투(돈) 전달을 계획했다. 한 단체에 사랑의 봉투 140만원(20만원씩 7봉투)과 북한동포돕기 1,400만원을 전달 할 예정이다며 선정단체는 아래와 같다.

1) 노숙자(7명) 광야교회-화평교회(한복협중앙위원 이광태 목사) 2) 탈북동포(7명) 한정협-명륜선교교회(한복협청년대학생위원장 이영상 목사) 3) 장애우(7명) 밀알선교단-UBF(김길수 목사) 4) 외국인노동자(7명) 성남이주민센터-대전새로남교회 (한복협부회장 오정호 목사) 5) 중국동포(7명) 중국동포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한복협중앙위원 이영훈 목사) 6) 몸 불편한 은퇴목회자(7명) 서울은퇴목사회,명성교회(한복협중앙위원 김삼환 목사) 7) 몸 불편한 은퇴여교역자(7명)전국여교역자회,새문안교회(한복협부회장 이수영 목사) 8) 음성한센병성도(7명) 애양원-한국중앙교회(한복협중앙위원 임석순 목사) 9) 북한동포(결핵환자, 1천 4백만원) 돕기-한복협 중앙위원 및 회원일동. 

이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은 : 오정호 한복협부회장, 대전새로남교회 담임)가 전한다. 한편 한복협 조찬모임에 젊은사람들도 참석하는 분들이 늘어 났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예고 기사화 하게 되었다. * 약도 및 연락처는 이미지 하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