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전국장로회 신임회장 한조연 장로

2015-11-01     박동현 기자/김규진 기자
▲오른쪽이

11.27일(목) 오후 1시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는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의 제32회 총회가 있었다.
'오직 성령 안에서 화해와 일치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한조연 장로(남원노회, 영락교회)가 총 721명이 투표한 가운데 535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회장에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