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기원 평화음악회 박지혜 단독 바이올린 연주

6월 18일 11시30분 예장통합총회 백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이북노회협의회 주관으로 평화통일기원 예배에 이어 박지혜의 바이올린 연주 및 복음적인 토크가 진행되었다.

첫 곡은 경쾌하고 빠른 부흥집회에서 자주 불러지는 성령 받아라, 이어어메이징 그레이스,(나 같은 죄인) 천부여 의지 없어서, 찌고이네 바르젠, 한 아리랑(박지혜 편곡)을 연주 하면서 박지혜 특유의 원고 없는 미니 간증 형 토크로 첨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 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출생은 독일, 칼스루에음대, 대학원 최고 과정 최우수성적 졸업(마스터)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더블 골드디스크 발매 아티스트, 바지혜의 연주하는 바이올린은 1735년 산 명기 과르네리,

TED (지상 최대 강연 쇼) 한국대로 연주 토크(영어)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 공식홍보 대사, 육군 명예예술장교(소령)광주과학기술원(GIST)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음악회 사회는 총회군경교정선교부총무 문장옥 목사가, 기도는 부총회장 김순미 장로가 기도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