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코로나 방역 교회만 지나치게, 공연장은 다수를 들여보내면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외치는 소리. 그의 주장에 공감해도 한국교회는 대부분 침묵한다. 나훈아의 공연은 다수를 입장 하락하지만, 교회만은 입장 불허하고 있다. 상식적이지 읺다.

2021-07-18     박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