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집없는 임산부와 어린이

인도의 WION 방송이 카불의 홈리스 텐트 촌 현장을 촬영한 영상은 불행의 정도를 느끼게 한다. 다행이 강우량이 적고, 지금은 겨울이 아니기 때문에 물과 음식이 있으면, 그런대로 견딜 수 있을것 처럼 보인다. 무슬림의 특징은 자녀를 많이 낳는데, 임산부나 몸이 아픈 어린이를 돌 볼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2021-09-16     박동현 기자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은 비참하다. 탈레반이 국가를 경영한다는 것은 믿음이 가지 않는다. 한국 등 아프카니스탄에 병원을 섭립하고 운영했거나 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할 때 통역 등 직원으로 채용된 사람들은 영어를 한다든가 지신인 층 일 것이다. 아프칸 인구 중에 극히 일부인 한국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행운아 중에 해운아 일것이다. 

외신의 취재를 허용한 탈레반.(아프칸 기자는 폭행했지만)

인도(India)의 WION 방송이 카불의 홈리스 텐트 촌 현장을 촬영한 영상은 불행의 정도를 느끼게 한다. 다행이 강우량이 적고, 지금은 겨울이 아니기 때문에 물과 음식이 있으면, 그런대로 견딜 수 있을것 처럼 보인다. 무슬림의 특징은 자녀를 많이 낳는데, 임산부나 몸이 아픈 어린이를 돌 볼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