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세이> Sometimes our faith can only grow... when we CAN'T see.

2016-06-01     박동현기자

사도행전 27: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나에게도 어둡고 아무 것도 안 보이던 20대가 있었습니다. 답답한 그 상황 속에서 위로가 되었던... 그래서 가사를 외우고 다녔던 찬양, 오늘 새벽에 말씀을 전하면서 오랜만에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들어봤습니다. 여전히 힘이 됩니다."Sometimes our faith can only grow... when we CAN'T see."  글/ 김하나 목사(새노래명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