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드림발송> 복음을 위해 수고 하는 사람들

티비 조슈아목사 사역을 돕는 협력자들(제자)

2016-07-13     박동현기자

7월12일 오후 온수동 대신성결교회 환자 접수현장, 복음을 위해 수고 하는 사람들이 자율적 협력으로 환자상담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환자상담"이라는 표현이 한국어로 표현되면서 사역내용과 차이가 남을 발견했다. 내방하는 환자의 진단서를 요구하는 것은 The Fact 를 위한 정보화 시대의 탁월한 적응으로 이해 되었다. 

환자상담은 의사가 확인해 주는 진단서를 보면서 "진짜 환자"인지 확인하는 단계이며, 상담은 환자의 종교가 어떠하든지 묻지도 않고 복음을 제시한다. "우리의 사역 목적은 균형잡인 영육간의 건강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며 단순하게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목적이 있은 것이 아니다. 치료후에는 예수를 마음에 모시고 죄를 멀리하여 영혼의 건강이 유지되어야 한다" 고 복음를 제시한다. 12일 오후 현장에서 박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