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 목사 100회 총회 특별사면위원회 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하다.

2016-08-29     박동현기자

김규목사는 "100 총회 특별사면위원회 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하다" 를 8월29일 13시경 직접 목장드림뉴스에 알려왔다. 또한 채영남 총회장에게 구두로 보고를 했다고 알렸다. 채영남 총회장은 "화해케 하소서" 를 총회장 임기중 중요 정책으로 삼고, 특별사면위원회 조직 허락을 100회 총회로 부터 받아 특별사면위를 조직하고, 현재까지 활동하여 오던 중에 101회 총회를 한 달여 앞두고 김규 특별사면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하는 일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