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사역자 김지현 "내 진정 사랑하는..

2016-09-01     박동현기자

김지현은 50대 중반, 아들이 장가 갈 나이다. 영적 예민함으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우린다. 사업을 하면서 주님을 위한 사역에 무게중심을 옮긴다는 것은 결단이 필요하다. 사업의 특성상 의류도매업은 야간에 이루어짐으로 낮에는 잠을 자 두어야 밤에 일할 수 있다.

2014년 11월27일 오후3시 서울남부교도소(서울에는 한 곳) 에서 "고백" "어메이징 그레이스" 행복의 나라로 등을 찬양하여 담안 현제들을 위로 했다.

김지현의 자작곡 "고백"은 2014영 10월24일(백석대 백석 홀)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에서 아들 딸 같은 젊은이들과 겨뤄 예선을 통과, 본선에서 입상(동) 한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