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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봅시다

2017-11-25     박동현 기자

건강한교회는 여전히 존재하고 그 복음적 건강성을 선포하고 은혜를 공유하며, 새로운 사명에 도전한다. 오륜교회의 다니엘기도회는 "회"를 거듭 할 수록 성령의 사람을 강사로 초청한다.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봅시다. 본문 : 시편 23편 설교(간증) : 판카즈카필라 목사.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졸업(M.Div) 현) 재한몽골학교 강사 현) 서울 외국인 선교회 (나섬공동체) 부목사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구나.

내가 죽음의 음산한 계곡을 걸어가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니 내가 안심하리라. 주께서 내 원수들이 보는 가운데 나를 위해 잔치를 베푸시고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셨으니 내 잔이 넘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