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빙" 교계의 평가와 결과.. 진행 중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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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 교계의 평가와 결과.. 진행 중인 성과.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11.10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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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 비전메시지 모든 민족 중에서..

성경본문 사무엘하 22장 50절. 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모든 민족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하리이다. 51절. 여호와께서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하도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 유튜브 동영상 (11월4일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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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산목사가 2009년 1월 청운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되어 갈 때, 교계에 뉴스가 되었었다. 젊은목사가 장인(김삼환목사) 잘 만나 큰 교회 담임목사로 간다는 말부터, 청운교회 장로가 모 건설회사 회장인데 명성교회 본당과 글로리아, 소망교도소 등을 건축하는 것과 연결고리를 만들어 팩트 없는 소설같은 말들이 소셜(NSN)에 떠돌았으며, 부정적이고 질투심이 느껴지는 말이 많았지만 축복의 말은 찾기 어려웠다. 

그때 청빙예식 순서 담당자가 좀 화려하긴 했었다.

기자는 당시 한국장로신문 취재부장으로 현장에 있었다. 말씀, 축사, 격려사, 등 순서에 조용기목사, 김장환목사, 김홍도목사 등 교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장인어른" 인맥으로 청빙감사 예배에 초대되어 격려사와 축사로 이필산목사에게 복을 빌어주었던 현장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켜보는 교계의 시선은 곱지않는 시각이 있을 수 있었다. 이필산목사는 청운교회 담임목사로는 너무 젊었고, 담임목회 경험이 없는데다 청운교회는 용천노회 내에서 창립역사나 교세가 큰교회에 속했었다. 이런 여건 외에 현재의 교회건축을 하면서 은행융자가 50억원 이상이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 

이필산목사는 청운교회 부임 약 한 달 후인 2009년 2월24일 부터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했다. 일 평균 1,500 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소문이 났고, 기록도 그렇게 남겼다. 청운교회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등록교인이 늘어난다는 소문이 용천노회를 넘어 교단으로 퍼져나갔다. "담임목회 경윤이 없고 젊다"는 교계의 비판이 무의미함을 보여주는 첫번 째 고비를 성공적으로 넘기면서 목회정착과 뿌리를 빠르게 내린다는 평가가 교회 인팍에서 있었다.

이필산목사는 아버지 이동시목사(명수대교회 원로)의 신앙교육을 받으며 서울남노회 명수교회서 성장했다. 김삼환목사의 사위가 된 후로는 명성교회 청년부를 담당하면서 크게 부흥시킨 것은 "준비되어 지는 그릇"을 명교성교회 장로들과 교인들에게 인지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김삼환목사의 수행비서처럼 지근거리에서 하나님이 쓰시는 김목사의 믿음의 태도를 보면서 배웠고 특화된 명성교회 새벽기도와 성도를 삶으로 섬김는 모습도 배웠다.

이필산목사는 청운교회 담임이 된 후로는 두 어른으로 부터 배운대로 지난 6 여년 동안 새벽기도 중심의 목회와 섬김(특히 어른)의 차별된 목회를 했고, 그 열매의 맛을 본 것으로 이해된다. 청운교회 박영근은퇴장로는 평대원 13기로 기자와 동기이다.(평대원은 나이 차이가 남) 동기모임에 나올 때 마다 묻지도 않는데 이필산목사 자랑을 해서, 목회를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청운교회는 전통적으로 장신대 부설 평신도대학원에 매 해마다 당회가 등록금을 지원하여 몇 명을 보낸다는 소문은 서울노회 자양교회와 함께 동문들 중에 널리 알려져 있다.

015년 10월13일자 제154회 용천노회 촬요(노회후 작성)에 의하면, 2016년 용천노회상회비 책정(안)에 창동염광교회가 1억2천만원, 청운교회가 1억원으로 두 번 째이다. 

통합교단 8000 여 교회 중에 개 교회가 노회상회비를 1억원 이상 납입하는 교회는 많지 않다. 동남노회 명성교회가 4억2천9백여 만원으로 톱으로 볼 수 있고, 영락교회 3억7천5백 여 만원, 소망교회 3억 여원 (강남노회 재정55%) 새문안교회 1억6천여 만원 등이며, 이 자료는 노회가 총회에 내는 상회비와 총회 총대수 배정에도 영향을 준다. 

총회산하 65개 노회가 총회에 내는 상회비 합계는 약 45 억원, 평양노회(분립전 자료)가 3억1천8백으로 톱이며, 서울노회가 2억3천3백이다 1억원에서 2억원 사이 상회비을 내는 노회가 10 여 개 정도 된다. 교회 노회 총회가 사역을 하기 위한 재정을 언급함은 재정없이는 일할 수없다는 현실과, 목회능력이 재정이 다 일순 없지만 재정부담은 중요하고 목회의 다양성 중에 중요한 열매가 재정이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유렵의 교회 몰락은 교인이 줄고, 재정이 줄어 웅장한 석조 교회당을 무슬림, 흰두교 술집 등에 매각으로 이어졌다.  

한편 10일 제주에서 청운교회 정책당회 중에 기자와 통화한 청운교회 모 장로는 교회 빚은 다 갚았다고 했다. 2 009년 청빙 당시 젊은 이필산목사는 교계의 질시와 우려 속에 청운교회에 부임했지만, 6년여 만인 2015년 11월 현재 사역의 열매는 교회를 크게 부흥시켰고, 50억 내외의 건축비 은행융자를 다 갚았음이 그 교회 시무장로와 통화로 확인되었다.

청운교회 음향, 영상시설은 교계 방송국 수준 이상이다. 당시 건축에 관여했던 김덕화 장로에 의하면, 음향설계나 장비가 유럽회사 였다고, 청운교회서 어느행사 때 찬양전달의 명료함에 놀라 기자가 묻자 대답한 말이며, 음향-영상시설 설치비도 깜짝 놀랄 금액였다. 전임 정영환목사는 "누군가 젊은 후임자가 오면, 리모델링 하지 않고도 시대문화에 적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찾아 보내실 후임목사를 위한 설계를 했다"고 기자의 교회에 강사로 수차례 왔을 때 들려준바 있다.  

목사 청빙은 교회(무리)가 크거나 작거나 교회공동체의 영적인 리더를 찾는, 가슴이 타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두 번 겪고 싶지 않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살아남고, 주님의 도구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세상으로 부터 오는 비난이나 소음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마음의 금식과 혀가 타는 영혼의 목마름으로 주님의 손목을 꼬옥잡고 놓지 않는, 믿음 공동체의 특별한 영안이 열려야 주님이 준비하여 보내실 주의종을 발견하고 모실 수 있는 은혜를 입게 될 것이다.

청빙에 실패한 교회와 이유, 청빙에 안착하여 공동체의 영적 건강이 존속되는 사례들을 참고하는 것도 기도와 함께 지혜로운 방법에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청빙에 실패하면, 교회역사, 교회의 미래,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보내실 주의종은 세상의 평가와 여론이 기준이 될 수은 없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새 리더를 통해 안정과 평안과 감사의 열매를 주실것이기 때문이다.

높은 파고에도 요동하지 않고 대양을 누비는 초대형 항모의 새 함장이 누가 되어야 하는 것은, 함모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마음이, 종단 사회법적 대리인인 교인총회(공동의회)를 통해 나타나면 법적인 완성이라 할 수있다. 하나님이 그 백성에게 양심을 주셨고, 양심에 따라 공동체의 총의로 결정하면, 곧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하나님의 종의 선택을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고 볼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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