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기도하는 참피온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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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도하는 참피온 파퀴아오
  • 박동현
  • 승인 2015.05.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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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작 전에 기도하고 마무리 하고 기도하며 인터뷰에서도 하니님께 감사

참피온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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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에 올라 코너에서 무릎 꿇고 기도로 시작하고 8회 TKO 로 마무리 하고도 환호에 앞서 기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모래(3일주일)오전 세기의 주먹들이 불꽃을 튀기기 전에 과거 게임 영상을 봤다.
웹서핑으로 어린 시절 상의를 벗은 사진을 있었다. 빈민가에서 못 먹어서도 그랬겠지만 체격은 마르고 팔도 가느다란 하여 복서재목 같지는 않아 보였다. 이 영상에서도 상대 라 호야에 비해 신장도 작고 팔도 짧아 보여 불리 해 보였다. 다만 훅이 번개 치듯 빠르고 상대를 감지하는 눈빛은 무서웠다. 게임진행 기획의 두뇌형 복서 같았다.

상대는 쨉에 얻어맞아 눈뎅이가 부어오르긴 했지만 더 할만 해 보이는데 게임닥터와 레프리가 묻고 또 물어 게임을 더 진행하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전에 우리나라 복서는 링에서 맞아 식물인간 된 사례가 기억난다. 현대로 오면서 복싱이 덜 야만적이고 정신이 건강한 스포츠로 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아래는 언론기사

‘세기의 대결’ 앞두고 공동 회견… 어느 말이 맞는지 누구 ‘주먹’이 증명할까 서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굳이 발톱을 숨기지는 않았다. 쓸데없는 신경전에 힘을 뺏기지 않고 경기력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였다. 오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8체급 석권 복서’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가 마침내 얼굴을 마주했다.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30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카 시어터에서 공동기자 회견을 열고 승리를 다짐했다. 지난 3월12일 맞대결 확정사실을 공표할 때 함께한 이후 경기를 앞둔 마지막 만남이었다.

두 복서는 잽을 날리기보다 칭찬에 집중했다. 인터뷰를 마친 뒤 복싱에서 전통적으로 서로를 강하게 노려보는 ‘포토 타임’에서도 그들은 심지어 웃음을 교환했다. 그만큼 자신감을 뒤로 감추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과거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로 자주 인터뷰해 곱지 않은 시선을 샀던 메이웨더는 예의를 다해 “파퀴아오는 확실한 경쟁자”라면서 “좋은 파이터를 넘어 위대한 파이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퀴아오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선수다. 내가 더 크고 강하다고 믿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그는 훌륭한 상대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는 기자들에게는 “두 위대한 복서의 만남일 뿐”이라고 대답했다.

파퀴아오도 평소와 다름없는 침착한 말투로 메이웨더에 대한 존중심을 표현했다. “선과 악의 대결로 나누지 마라. 내 적을 욕되게 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번 경기는 내 복싱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승리를 장담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승부욕을 발휘했다. 파퀴아오는 “메이웨더가 무패 복서지만 나는 그가 싸운 47명의 상대와 다르다. 메이웨더는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오스카 델라 호야, 미겔 코토 등 위대한 복서와 싸운 사실을 이야기하며 “메이웨더가 내 경력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는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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