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사 후 거짓이 속속 들어나면서 큰며느리가 남편의 보통사람 이하의 타락한삶의 모습을 공개한 미 언론의 인터뷰 동영상이다. 

요즘 신천지의 극성이 한풀 꺾인 듯 하는 것은 교주 이만희의 사생활 일부가 영상으로 노출 되면서 역시 보통사람 이하의 도덕성을 추종자들이 보면서 '조작이다' 라고 희석할 근거가 없고, 가족을 버린 신천지 광신자들도 가르침과는 다른 도덕성을 보면서 제 정신도 들고 '이것은 아니다' 라는 정서 확산에 포교 의욕을 상실한 듯하다. 

기성 종교도 성직자들의 포교 테크닉이 아니라 삶으로 표현되는 진정성과 보통사람들로서는 쉽지 않은 '헌신 희생 겸손' 이런 것들이 담보 되지 않은 한 위측 될 개연성을 잠재 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교회 생존방식은 교수들의 방향제시 목사들의 설교가 아니라는 상화은 확인되었다 삶이 말처럼 되지 못하면 신뢰는 더욱 추락하고, 교세 추락은 헌금감소, 분쟁으로 에상 보다는 더욱 빠르게 한국교회는 몰락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