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무슬림의 전략, 한국에도 토털로 빠르게 침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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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무슬림의 전략, 한국에도 토털로 빠르게 침투 하고 있다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12.21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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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인구 변화, 무슬림으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평화는 대가 없이 지키기 어렵다. 한국은 기독교의 성장이 멈췄고 다시 한 번 부흥은 어렵다는 것은 미래학자들이 내 놓은 자료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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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는 자타가 인정하듯 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었고, 그 이유는 일부 교회의 알려진 지도자들과 일부 교회들이 분쟁으로 사회에 보여준 부도덕성과 종교답지 못한 모습들이 심지어 사회에 혐오감까지 보여주어 기독교를 개독교로 폄훼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기독교의 타락에 의한 쇠락징조로 평가받기도 한다. 

한국교회의 평신도들은 교파를 불문하고 자신의 삶을 절제하며 하나님께 드린다는 믿음으로 교회에 헌금한다 이렇게 모여진 돈으로 선교도 하고 사회에 봉사도 많이 하지만, 사회적 평가는 날카롭다 "먼저 종교인 답게 정직하게 살면서 뭐를 하든가 하라" 는 여론 조사도 나왔다.

틀린말이 아니다, 사회로 부터 존경심을 잃다보니 기독교를 부정적 이미지로 보면서 잘하는 것 마저 잘하는 것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한다는 것은 말기암 환자가 건강을 회복하는 것 못지 않게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공교회의 건강에 적신호가 보이는 가운데 불교와 천주교에 "종교신뢰"의 자리를 내 주고, 한국의 3대 종교 중에 대 사회적 영향력이 꼴찌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때에 무슬림이 현 정부의 협조를 받아 기독교가 감지 하지 못한 가운데 무슬림은 상상을 초월하여 미디어 문화 학계 등 통합적 포교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슬람 유입 초기에는 한국청년들이 외면한 3D 분야에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들어왔고 그들의 종교는 대부분 무슬림이었다. 현재는 유학을 통해 전략적으로 각 대학에 유입되고 있다.

이들은 이슬람 문화재단을 통해 한국여성과 결혼할 경우 결혼축하금, 자녀를 낳았을 경우 출산 장려금 이라는 보암직한 재정지원을 해 줌으로 주변 한국여성의 부러움과 솔깃한 이미지 작업에 투자를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포교를 위한 완벽하고 활실한 투자임에 틀림없다. 출산을 통한 포교는 기독교의 전도와는 근복적으로 다르다.

한국에서는 이미 제주도에서 천주교가 성신여학교(성신여고)를 통해 "출산포교"에 성공하여 제주도는 유일하게 개신교인보다 천주교인이 많은 것으로 통계가 증명해 주고 있다. 출산포교는 시간과의 싸움일 뿐 포교전략의 결과는 지구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무슬림 세력이 증명 해 주고 있다.  

이 방법은 유럽에서 확실하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었다. 그 방법 그대로 한국에 접목을 시도하며 파고 들고 있다. 재정문제로 결혼 출산 등을 포기 해야 하는 한국의 젊은여성에게는 유혹이 아닐 수 없으며 한국교회는 응집력이 약하여 기도하면서 논쟁하면서 이들에게 많은 것을내어 주거나 빼앗길 수 있다. 위 영상을 참고하여 영적 게으름에서 일어 나기를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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