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21-24일(월-목) 도림교회서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가 열린다.
개 교회가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하고 훈련하여 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돕는다. 총회기간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총대들과 총대직원 기자 방문자 등의 간식 음료 등 수 억 원의 특별예산이 필요하다.
개 교회가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하고 훈련하여 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돕는다. 총회기간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총대들과 총대직원 기자 방문자 등의 간식 음료 등 수 억 원의 특별예산이 필요하다.
오는 9월21-24일(월-목) 도림교회서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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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교회(정명철 위임목사)는 지난년말, 신축한 도림비전센터를 완공했다. 이 시설에는 총대 1500 명과 초청자 방문자 기자 등을 수용할 수 있는 3천명 수용 시설이 있고, 전철 2호선 신도림 역 2번출구로 나와 걸어서 신도림교를 건너 7-8분이면 도림교회에 도착 할수 있다. 도림동 일대에 식당도 많고, 숙소도 차로 10-15분 거리에 적지 않다.
총회장소 준비위원장 신정호 목사(부총회장)가 도림교회 위임목사 유명철 목사를 만나 총회장소 사용을 허락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 교회가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교회는 총회를 섬겼다는 명예를 생각할 수 있지만,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하고 훈련하여 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돕는다. 총회기간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총대들과 총대직원 기자 방문자 등의 간식 음료 등 수 억 원의 특별예산이 필요하다.
2019년 9월 제104총회 장소는 영락교회로 선정되었다가 총회를 앞두고 포항 기쁨의 교회(박진석 위임목사)로 변경되었다. 준비 기간이 짧았는데도 불편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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