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외국선교사가 만난 북한 지하교회 소년의 순교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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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외국선교사가 만난 북한 지하교회 소년의 순교적 믿음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1.29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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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위해 탈북하다 부위부에 붙잡혀 공개총살 직전

북한에는 "종교간첩죄" 명목으로 김일성 유일 우상 체제에 장애가 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많은 도움을 준 선교사나 목사를 붙잡아 두는 것도, 이미 알고 감시를 하는 중에 자기들이 보는 "선을 넘었다"고 판단되면, 구금하여 교화소에 수감하는 것으로 탈북자들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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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은 기독교나 기도 예배에 대해 알지못한다. 중국에서 선교사를 만나 운명이 바뀌는 경우가 늘어 나고 있다. 브로커를 통해 남한에 오기도 하지만, 북한으로 돌아가 붙잡혀 주고 교화소로 보내지만, 그 곳에서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고문으로 손교하는 사람도 있다는 소식도 어렵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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