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4층 제1 연수실에서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등록이 있었다. 선관위장 이현범 장로(전부총회장) 인사에를 겸해 후보들은 선거법 준수를 부탁하고, 105회 총회기간이 4일에서 코로나로19 인해 2일로 줄었는데 선거로 인해서 시간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소견 발표회(8,20)는 총회 대 강당에서 입장 자를 200 내외를 예정하니 후보들은 지지자들을 동원하지 말고, 3명 전후로 참석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어 선관위 서기 박재필 목사가 진행을 소개 했다.
후보들은 준비한 공탁금 입금영수증과 후보 서류를 접수 하고 공정 선거 준수를 서약 했다.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가 단일이어서 기호추첨은 생략했다. 현재 까지는 예비후보 신분에서 오늘 이후는 예장통합 총회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총회 때(9,23) 까지 호칭하게 된다.
20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4층 제1 연수실에서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등록이 있었다. 선관위장 이현범 장로(전부총회장) 인사에를 겸해 후보들은 선거법 준수를 부탁하고, 105회 총회기간이 4일에서 코로나로19 인해 2일로 줄었는데 선거로 인해서 시간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소견 발표회(8,20)는 총회 대 강당에서 입장 자를 200 내외를 예정하니 후보들은 지지자들을 동원하지 말고, 3명 전후로 참석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어 선관위 서기 박재필 목사가 진행을 소개 했다.
후보들은 준비한 공탁금 입금영수증과 후보 서류를 접수 하고 공정 선거 준수를 서약 했다.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가 단일이어서 기호추첨은 생략했다. 현재 까지는 예비후보 신분에서 오늘 이후는 예장통합 총회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총회 때(9,23) 까지 호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