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모 목사 부총회장 취임감사 예배를 취재하기 위해 26일(토) 11시 파주 한소망교회를 찾아가 취재하고 가사화 했다.
교회 본당 3층 로비에는 수십 개의 축하 화분이 놓여 있었다. 화환은 단 하나도 없었다. 화환은 버려야 하지만, 화분은 오래 두고 볼 수 있다.
Like Us on Facebook
예배 폐회 후 외부 인사와 기자는 식당으로 안내 되었다. 식당은 식탁 앞 뒤 거리 두기를 넓히고 한 식탁에 한명이 앉게 준비했다. 식단도 일인 단독 식이었다.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 바닥(확인)에도 4곳 코너에 위치 표시를 해 두었다. 평소 10명 이상 타는 승강기에 노약자 4명 만 타게 하여 방역 거리 두기에 세심함을 보여 주었다.
저작권자 © 목장드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