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씨티교회, ‘드라이브인 성탄주일예배’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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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씨티교회, ‘드라이브인 성탄주일예배’ 드린다.
  • 박동현 기자/송경호 기자  
  • 승인 2020.12.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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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는 학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 주일에는 300대의 차량 최대 1200명의 성도가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차량 간 충분한 간격을 유지한 상황에서다.
조 목사가 직접 전하는 설교는 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이를 위해 서울씨티교회는 법적인 허용 범위 내에서 FM 5개 주파수를 활용한다. 비록 차량 안에서 드리지만 ‘모이는 예배’의 모든 형식은 철저하게 지킨다.
▲서울씨티교회가 인근에 위치한 송곡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드라이브 인 워십’을 진행하는 모습. ⓒ서울씨티교회 제공
서울씨티교회가 인근에 위치한 송곡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드라이브 인 워십’을 진행하는 모습. ⓒ서울씨티교회 제공

지난 3월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워십’을 시작해 코로나 시대 예배의 대안을 제시한 서울씨티교회(담임 조희서 목사)가, 12월 20일 오전 11시 세계 최초로 성탄 예배를 드라이브 인 워십으로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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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측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20일 주일 오전 11시 성탄주일예배를, 12월 27일 오전 11시 송구영신예배를 승차예배로 드린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서울씨티교회의 승차예배는 국내 많은 매체들과 AP통신, AFP통신, 유럽통신, 요미우리신문 등 전 세계 언론이 가장 안전한 예배라고 극찬한 예배”라고 했다.

서울시 중랑구 양원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씨티교회는 20여 년 전인 2002년, 송곡고등학교에 강당을 지어주고 이를 예배당으로 사용해 왔다. 학교 강당을 대여해 예배드리는 곳은 여럿 있지만, 기부체납 방식으로 직접 세운 곳은 서울씨티교회가 국내 최초다.

▲서울씨티교회 담임 조희서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서울씨티교회 담임 조희서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이 교회는 학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 주일에는 300대의 차량 최대 1200명의 성도가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차량 간 충분한 간격을 유지한 상황에서다.

조 목사가 직접 전하는 설교는 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이를 위해 서울씨티교회는 법적인 허용 범위 내에서 FM 5개 주파수를 활용한다. 비록 차량 안에서 드리지만 ‘모이는 예배’의 모든 형식은 철저하게 지킨다.

출처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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