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와 레몬 과일즙. 오세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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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와 레몬 과일즙. 오세열 교수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2.03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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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말, 개 등의 동물은 비타민 C를 스스로 만들어 내기 때문에 비타민 C를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 소는 마른 여물을 푹 삶아서 먹여도 겨울 내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즉 삶은 여물 속에는 비타민 C가 다 파괴되고 없어도 소는 몸속에서 스스로 비타민 C를 생성해 내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
비타민 C 가 풍부한 레몬

1747년 영국의 해군군의관 인 제임스 린드는 병사들과 항해 중 폭풍우를 만나 섬에 표류하게 되었다. 병사들이 괴혈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원주민이 레몬 과일즙을 짜서 먹이자 생기를 찾게 되었다. 그 후 먼 곳을 항해할 때 레몬을 잔뜩 싣고 항해를 하게 되자 한명도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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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혈병을 치료하는 요인이 비타민 C라는 사실과 인간은 스스로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요인인 비타민 C를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인간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는 스스로 비타민 C를 만들 수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합성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과학자들의 방위원소 추적결과에 의하면, 약 5천 년 전에 그 유전자를 잃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아 홍수사건 후 일어난 바벨탑 사건으로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두 가지 징계를 하셨는데 하나는 사람들의 언어를 다르게 하신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타민 C를 간 속에서 스스로 합성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한 것이다.

필자 오세열 교수는 Midwest 대학원 리더십교수며 성신여대 명예교수, 목회학 박사(D.Min),목사, 경영학박사(고대)이다.
필자 오세열 교수는 Midwest 대학원 리더십교수며 성신여대 명예교수, 목회학 박사(D.Min),목사, 경영학박사(고대)이다.

비타민 C는 자기 스스로 산화되어 유해산소 물질을 제거하는 항산화제의 역할을 한다. 항산화제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비타민 C는 A, D, E, K가 지용성인데 비해 수용성이므로 인체 내에 쉽게 흡수되고 독성이 없어 부작용이 없다.

소, 말, 개 등의 동물은 비타민 C를 스스로 만들어 내기 때문에 비타민 C를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 소는 마른 여물을 푹 삶아서 먹여도 겨울 내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즉 삶은 여물 속에는 비타민 C가 다 파괴되고 없어도 소는 몸속에서 스스로 비타민 C를 생성해 내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

노아의 여덟 식구는 배안에서 1년 17일, 즉 382일을 살았지만, 한명도 죽지 않았다. 괴혈병에 걸리지 않은 것은 그 당시 사람들은 인체 내에 스스로 비타민 C를 합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창조기 시대의 인간은 900세 까지 살았는데 인간이 죄를 짓고 비타민 C를 합성하지 못하자 급격히 수명이 단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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