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 회장 "脫일본·K-주사기 모두 이노비즈…中企 일자리 1백만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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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 회장 "脫일본·K-주사기 모두 이노비즈…中企 일자리 1백만개 육성"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2.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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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24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이노비즈협회 제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우리나라 제조업 중심에는 우리 이노비즈기업이 있었다"며 "우리는 일본 수출규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가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앞장섰다"고 이노비즈기업의 높아진 위상을 설명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임병훈 신임 이노비즈협회장(텔스타홈멜 대표)은 국가적인 위기 순간에 항상 이노비즈기업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해 '매출 1000억원 기업 1000개사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회장은 24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이노비즈협회 제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우리나라 제조업 중심에는 우리 이노비즈기업이 있었다"며 "우리는 일본 수출규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가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앞장섰다"고 이노비즈기업의 높아진 위상을 설명했다.

이어 "수출규제 위기 당시 정부 및 기관들은 우리 이노비즈를 앞다투어 찾아왔다"며 "아울러 최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특수주사기 제조기업 풍림파마텍도 우리 이노비즈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매출 1000억을 달성한 천억기업 1000개사 육성과 일자리 100만개를 달성하겠다"며 "이노비즈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특히 "임기 3년 동안 정부가 이노비즈기업을 중심으로 정책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조혁신 이노비즈, 제조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제조강국 육성에 헌신하겠다"고 역설했다.

임 회장은 이날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SMART)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청사진을 밝혔다. 5대 전략은 Δ제조혁신 선도 이노비즈 Δ이노비즈 상생 협업 추진 Δ이노비즈 성장역량 강화 Δ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Δ수출 패러다임 전환 등이다.

10대 추진과제는 ΔAI 기반 지능형 기업 집중 육성 Δ제조업의 제조서비스업화 지원 Δ스마트공장 기업 간 상생 협업 촉진 Δ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지원 Δ스케일업 관점 이노비즈 제도 개편 Δ이노비즈 ABC(AI·BigData·Cloud) 플랫폼 구축 Δ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및 재배치 지원 Δ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시스템 구축 Δ이노비즈 글로벌화 모델 확산 Δ기술 기반 포스트 코로나 대응 지원 등이다.

임 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마치면서 "구성원 모두가 추구하는 바는 같되 일하는 방식은 다를수록 좋다는 '구동존이'(求同存異) 가치를 실천하겠다"며 서로 다른 이노비즈기업이 상생협업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더 좋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임 회장은 지난 1958년 전남 보성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해 지난 1987년 텔스타홈멜을 설립했다. 이노비즈기업인 텔스타홈멜은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및 운영하고 자동화 장비, 정밀 측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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