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김해공항 첫 무착륙 관광비행 탑승률 9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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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김해공항 첫 무착륙 관광비행 탑승률 90% 육박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5.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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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전날(1일) 운항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BX1065편에는 전체 133석 중 114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좌석은 220석이지만 기내 거리두기를 위해 133석만 좌석을 판매했다.
김해공항에서 운항한 에어부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 캐빈승무원이 기내에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국토교통부 규제 완화에 따라 지방공항으로 확대된 무착륙 관광비행이 초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진행한 무착륙 관광비행은 만석에 근접한 90%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에어부산이 전날(1일) 운항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BX1065편에는 전체 133석 중 114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좌석은 220석이지만 기내 거리두기를 위해 133석만 좌석을 판매했다.

에어부산의 첫 김해공항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오후 12시30분 김해공항에서 이륙해 '대마도→나가사키→사가→가고시마→김해공항'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비행시간은 총 1시간30분가량 소요됐다.

에어부산은 그동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민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존 대마도 선회 비행이 아닌 일본 규슈 서쪽 지역 상공을 선회하는 항로로 운항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내에서는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당첨 승객을 대상으로 Δ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 Δ에어부산 모형 항공기 등 경품을 증정했다.

에어부산은 5월 한 달간 김해공항에서 총 7회(1·5·8·15·19·22·29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실시한다. 운임은 2인 총액 기준 11만9000원, 1인은 8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는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다.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에서는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은 현장 구매가 불가하므로 반드시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사전 예약 주문을 해야 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제 지역민들도 김해공항에서 편리하게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면세품 구매도 가능하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국제선 항공편도 타시고 면세품도 구매하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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