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또 장난질…도지코인 언급 15분만에 시총 12조원 튕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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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또 장난질…도지코인 언급 15분만에 시총 12조원 튕겼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5.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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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은 20% 이상 폭등세를 타 약 15분 후 시총이 660억 달러에 달했다. 단 15분 만에 110억 달러가 불어난 것이다. 이후 비트코인은 더욱 상승해 이날 오후 4시 현재 시총이 722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머스크의 한마디가 15분 동안에만 110억 달러를, 8시간 동안에는 172억 달러의 시총을 불린 것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지코인의 아버지’라고 자처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4일 도지코인 개발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또 한 번 도지코인 가격을 치솟게 했다.

머스크는 단 15분 만에 도지코인의 시총을 110억 달러(12조4000억원) 불려 놓았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이날 보도했다.

머스크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7시45분께 문제의 트윗을 올렸다.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도지코인 개발자들과 함께 도지코인 거래 효율성 향상을 위해 공동 연구하고 있다”며 “상당히 유망하다”고 밝혔다. 당시 도지코인 시총은 550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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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지코인은 20% 이상 폭등세를 타 약 15분 후 시총이 660억 달러에 달했다. 단 15분 만에 110억 달러가 불어난 것이다. 이후 비트코인은 더욱 상승해 이날 오후 4시 현재 시총이 722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머스크의 한마디가 15분 동안에만 110억 달러를, 8시간 동안에는 172억 달러의 시총을 불린 것이다. 이날 도지코인은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시총 6위의 암호화폐에서 시총 4위의 암호화폐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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