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빌보드 4관왕에 바이든 "K-팝 팬, 어디에나" 발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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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4관왕에 바이든 "K-팝 팬, 어디에나" 발언 관심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5.24 2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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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 소프트 극장에서 23일(현지시간) 열린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1 BBMAs)에서 방탄소년단(BTS)가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K-팝' 관련 발언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4일(한국시간)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1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뉴스1 DB) 2021.5.24/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 소프트 극장에서 23일(현지시간) 열린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1 BBMAs)에서 방탄소년단(BTS)가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K-팝' 관련 발언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일부 외신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K-팝 팬'이라는 제목으로 이 날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백악관에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미국은 사람대 사람으로 문화적 연결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K-POP 팬들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을 정도로 보편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웃는 사람들은 내가 누구에 대해서 말하는지 아는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TS는 2021 BBMAs에서 '톱 셀링 송' 부문을 포함해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등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BTS는 이날 무대에서 지난 21일 공개한 신곡 '버터'(Butter)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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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소인수회담에서 웃으며 자리로 향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1.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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