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말레이 외교장관과 통화…미얀마 사태 폭력 중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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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말레이 외교장관과 통화…미얀마 사태 폭력 중단돼야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5.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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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관은 이날 미얀마 정세와 관련 "지난 4월 24일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도출된 폭력 중단 및 모든 당사자 간 건설적 대화 개시 등 5개 합의사항이 충실히 이행돼야 한다"고 공감하며, 향후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미정상회담 성과 관련 관계부처 장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1.5.25/뉴스1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5일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미얀마 사태·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 장관은 이날 미얀마 정세와 관련 "지난 4월 24일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도출된 폭력 중단 및 모든 당사자 간 건설적 대화 개시 등 5개 합의사항이 충실히 이행돼야 한다"고 공감하며, 향후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 장관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말레이시아가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데 사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두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보건·의료,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호혜적 협력 확대를 위해 긴밀히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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