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서 '아이오닉6' 만든다…"전기車 생산라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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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서 '아이오닉6' 만든다…"전기車 생산라인 도입"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6.01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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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가 울산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과 달리 아이오닉6는 아산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SUV 모델이었다면 아이오닉6는 세단 형태인 것을 고려해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에서 만들기로 가닥을 잡았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아이오닉 5'의 후속 모델인 '아이오닉 6' 모델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아이오닉 5'의 후속 모델인 '아이오닉 6' 생산 기지로 탈바꿈한다. 오는 8월 설비 구축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오는 8월 초 휴가시즌을 전후로 30일가량 휴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GMP 플랫폼을 적용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 생산을 위한 것으로, 기존 쏘나타와 그랜저 라인에 새로 전기차 생산라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아이오닉5가 울산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과 달리 아이오닉6는 아산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SUV 모델이었다면 아이오닉6는 세단 형태인 것을 고려해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에서 만들기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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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1월 추가로 20일가량 휴업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아직 노조와 협의가 남아있어 최종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노조와 협의를 통해 아산공장에 생산설비를 도입하겠다"며 "전기차 생산을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대차의 공장 개조 작업으로 인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자동차 부품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총 100억원 규모의 무담보 대출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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