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정신을 미얀마에'…광주 북구, 미얀마 지지 성금 기탁
상태바
'오월정신을 미얀마에'…광주 북구, 미얀마 지지 성금 기탁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6.02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북구는 41년 전 오월 광주를 떠올리게 하는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을 응원하고자 모금활동을 펼쳤고 북구 공직자 505만원, 북구 주민자치위원장단협의회 145만원, 일곡동 주민자치위원회 51만8000원, 공무원노조 광주북구지부 51만8000원 등 756만원760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광주 북구 공직자와 주민자치위원들이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성금 756만원을 모아 미얀마 광주연대에 기탁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6.2/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광주 북구가 756만원의 성금을 미얀마 광주연대에 기탁했다. 2일 북구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문인 북구청장,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 이기봉 미얀마 광주연대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공직자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았다.

광주북구는 41년 전 오월 광주를 떠올리게 하는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을 응원하고자 모금활동을 펼쳤고 북구 공직자 505만원, 북구 주민자치위원장단협의회 145만원, 일곡동 주민자치위원회 51만8000원, 공무원노조 광주북구지부 51만8000원 등 756만원760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성금은 미얀마 광주연대와 광주아시아여성네트워크 후원계좌를 통해 미얀마 현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갈수록 상황이 악화하는 미얀마에 하루빨리 민주화의 따뜻한 기운이 돋아나기를 바라며 십시일반 모은 북구 공직자와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미얀마의 민주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Like Us on Facebook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