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태평양 광케이블 허브가 원래 부산…데이터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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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태평양 광케이블 허브가 원래 부산…데이터센터 설립"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6.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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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6·11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각 지방이 가지는 비교우위를 강화하고 지역에 맞는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노력해야 한다"며 데이터센터 유치를 거론했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2021.6.2/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로 나선 이준식 후보가 2일 "젊어진 국민의힘은 부산의 고민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하는구나 인식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며 부울경 맞춤형 신 산업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6·11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각 지방이 가지는 비교우위를 강화하고 지역에 맞는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노력해야 한다"며 데이터센터 유치를 거론했다.

이 후보는 "IT 분야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를 보관하는 아파트 개념이 데이터센터다"며 "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해서는 우수한 엔지니어 다량 공급, 저렴한 전력, 좋은 공급 회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울경은 우수한 엔지니어를 배출할 수 있는 대학이 있고, 발전소가 위치해 있어 전력 사정도 좋다"며 "무엇보다 미국과 일본, 태평양 횡단 광케이블 허브가 원래 부산이다. 데이터센터의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차원에서 젊은 세대가 원하는 미래 지향적 일자리를 선도적으로 발굴해나간다면 젊은 층의 지지는 단단해 지고 연소화 할 것"이라며 "부울경에서 한 표를 주신다면 당을 혁신하고 정책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민의힘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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