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중국산 음료 '왕로지' 판매중단·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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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국산 음료 '왕로지' 판매중단·회수 조치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6.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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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로지에는 '선초, 지단화, 포사엽' 등의 원료가 포함됐는데, 국내 식용근거 및 섭취에 따른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식품 원료로 허용되어 있지 않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Δ2021년 11월 4일 Δ2021년 12월 5일 Δ2022년 2월 19일 Δ2022년 7월 2일 Δ2022년 10월 10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수입량은 89톤에 달한다.
회수 대상 제품(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당국이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함유한 중국산 음료 '왕로지'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성신푸드(경기 파주 소재)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중국산 '왕로지(혼합음료)' 제품을 수입·판매한 것을 확인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왕로지에는 '선초, 지단화, 포사엽' 등의 원료가 포함됐는데, 국내 식용근거 및 섭취에 따른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식품 원료로 허용되어 있지 않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Δ2021년 11월 4일 Δ2021년 12월 5일 Δ2022년 2월 19일 Δ2022년 7월 2일 Δ2022년 10월 10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수입량은 89톤에 달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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