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상반기 온라인 거래 43%…MZ세대 비중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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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상반기 온라인 거래 43%…MZ세대 비중 52.6%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6.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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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과 온라인 시장 성장 등으로 비대면 거래 선호 현상이 중고차 시장에서도 이어졌다.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은 43.1%로, 전년 동기(34.6%)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39.2%였던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은 6월 들어 45.7%까지 늘어나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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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는 올해 상반기 전체 거래량 중 비대면 온라인 구매 '내차사기 홈서비스' 비중이 43.1%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카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판매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고차 거래 동향을 분석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온라인 시장 성장 등으로 비대면 거래 선호 현상이 중고차 시장에서도 이어졌다.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은 43.1%로, 전년 동기(34.6%)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39.2%였던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은 6월 들어 45.7%까지 늘어나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외에 50~70대로 구성된 시니어 세대에서도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빈도가 늘었다. 케이카는 시니어 세대의 온라인 쇼핑 경험이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MZ세대 비중은 52.6%로 온라인 중고차 거래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50대에서 70대까지 시니어 계층의 내차사기 홈서비스 구매 비중은 20.6%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16.7%) 대비 3.9% 증가했다.

자동차 시장 전반에 불어온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도 중고차 거래에서 두드러졌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한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자동차 이커머스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자동차 대표 이커머스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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