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행복목회' 심포지엄, 주최 예장통합 총회한국교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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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행복목회' 심포지엄, 주최 예장통합 총회한국교회연구원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7.07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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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목회의 시작에 대해서 채 목사는 “과거 자신의 질환이 재발하여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창세기 12장 2절 말씀이다. 육신적으로는 죽음에서 삶으로 바뀌게 한 말씀이며, 교회적으로는 광주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의 교회가 복이 되고 복을 나누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신 말씀였다”고 회고했다.
심포지움 강사 및 주최, 주관 섬김이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총회한국교회연구원이 주최하고, 교단 소속 전북지역 8개 노회 노회장협의회(전북, 전주, 군산, 익산, 전북동, 남원, 김제, 전서)가 주관하여 5일 한일장신대 봉사관 중부홀에서 ’행복목회‘를 주제로 2021행복목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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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한국교회연구원(전총회장 이사장 채영남 목사)이 주최하고 전북지역 8개 노회 노회장 협의회가 주관하였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 한일장신대, 한국장로교출판사, CBS 전북방송, 전북 극동방송, CTS 전북방송이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본향교회(채영남 목사 시무)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행한 ‘행복목회의 신학과 실천’을 중심으로 교회 현장 경험과 신학적 결과를 공유했다.

행복목회의 시작에 대해서 채 목사는 “과거 자신의 질환이 재발하여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창세기 12장 2절 말씀이다”라며 “육신적으로는 죽음에서 삶으로 바뀌게 한 말씀이며, 교회적으로는 광주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의 교회가 복이 되고 복을 나누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신 말씀였다”고 회고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채영남 목사(전 총회장/본향교회)가 ‘행복목회’ 주제의 발제와 36개 주제 중 행복 개념 이해, 조직신학적 분석, 실천신학 등 3개 영역에서 강의를 진행됐다. 채영남 목사는 발제에서 본향교회에 부임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목회현장 경험에 중점을 두고, 채 목사 특유의 톤이 낮은 목소리로  진솔하게 소개했다.

채 목사는 부임 당시는 “실패자로 좌절 가운데 자존감이 가장 약했던 시기”였다며 “젊은 나이에 출산을 열흘 앞둔 아내와 패잔병처럼 부임한 곳이 오늘의 본향교회다”라고 소개했다.

행복 목회의 시작에 대해서 채 목사는 “과거 자신의 질환이 재발하여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창세기 12장 2절 말씀이다”라며 “육신적으로는 죽음에서 삶으로 바뀌게 한 말씀이며, 교회적으로는 광주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의 교회가 복이 되고 복을 나누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신 말씀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오직 예수님, 오직 말씀이다. 다시 예수님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교회가 복이 되고 복을 나누어 천하 만민을 복되게 하는 행복한 목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학교 교수의 신학적인 틀에서, 시대흐름을 통찰, 복에 대한 성경말씀을 시대의 감각으로로 조명했다  

제1 강의는 노영상 교수가(총회한국교회연구원)이 ‘창세기 12:1~3의 행복론’을, 김도훈 교수(장신대)의 ‘행복, 기쁨, 그리고 삶의 긍정:성령론적 관점에서’로, 김도일 교수(장신대)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공동체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 노영상 원장은 발간된 행복목회의 신학과 실천을 두고 “자신도 행복해지며 타인도 행복하게 하는 것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독 행복 목회를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기독교의 구원이 구체적인 행복으로 느껴지는지, 행복을 구체적으로 교인들에게 주고 있는지, 믿음이 행복하다고 체감할 수 있는지는 목회의 핵심 요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본향교회 60년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행복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 설명된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은 내가 먼저 남을 행복하게 할 때 나도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며 “교회와 성도, 목회자 모두가 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김도훈 교수는 '행복, 기쁨, 그리고 삶의 긍정: 성령론적 관점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제2 강의는 김도훈 교수가 '행복, 기쁨, 그리고 삶의 긍정: 성령론적 관점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사람이 근본적으로 행복을 원하고 있음에도, 왜 조직신학은 행복을 논하지 않은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긍정심리학과 행복심리학을 소개하고 세속학문이 교회의 주된 가치관을 연구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향후 인간의 긍정적 정서를 두고 목회자보다 긍정심리학자의 말을 더 존중하게 될 시대가 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논문에서 몰트만으로 정리된 행복 신학을 소개하면서 “기독교의 절기의 시작은 대강절, 기다림과 희망인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이 희망이지 않겠는가”라고 묻고, “성경의 언어로 감성적인 하나님, 기뻐하시고 상처받으시고, 이유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통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교회 현장에서 전달해야 한다” 밝혔다.

김도일 교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공동체교육' 제목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생태계 안에 들어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 때에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고 강의를 아어갔다.

제3 강의에서 김도일 교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위한 공동체교육' 제목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생태계 안에 들어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 때에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며 ”행복한 마을도 구성원들과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갈 때 이루어진다“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에 미국에 계신 부친과 모친이 3일 간격으로 돌아 가셨는데 매우 건강하셨지만, 코로나로 의심되는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떠나신 충격으로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면서, 나는 행복했나 나의 주변사람들은 나로 인해 행복했는지 성찰하게 되었고, 코로나사태의 긍적면은 줌(ZOOM)이란 미디어 기능으로 세계에 흩어진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이 마을, 세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며

“서로간의 존중과 연대, 교류, 소통, 통합을 이루어가는 마을 사역과 목회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의 공사역 시작이 마을 밖으로 나가신 것이었다”며 “교회에 대한 신뢰관계가 회복되어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많아질 것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이강표 목사(김제노회장/서표교회) 인도로 기도 임산규 장로(전북동노회장/안천교회)  성경말씀 사도행전 20장17-24절을 봉독했다.

바울은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에 보내 교회 장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장로들이 오자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음모로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면서도 나는 언제나 겸손과 눈물로 주님을 섬겨 왔습니다그리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나는 무엇이나 주저하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했으며 또 대중 앞에서나 집집마다 다니면서 그것을 가르쳤고 유대인이나 그리이스 사람이나 모두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우리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증거했습니다.

지금 나는 성령님의 인도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만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하게 될지 모릅니다다만 내가 한 가지 아는 것은 어느 도시에서나 투옥과 고난이 나를 기다린다고 성령께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대회 환영사,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부이사장 김순미 장로(영락교회)

정경호 목사(익산노회장/함열영락교회)가 봉독한 말씀을 본문으로 '사명으로부터 오는 행복'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축도 김종술 목사 (전북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한국샤롬교회) 광고 및 내빈소개 강복근 목사(심포지움 준비위원/전주소망교회) 환영사 김순미 장로(총회한국교회연구원 부이사장) 환영 인사 채은하 총장(한일장신대) 순서로 진행되었다.

편 이번 행사를 위해 본향교회는 ’행복목회의 신학과 실천‘ 책을 제공하고, 한국장로교출판사는 예식서를 목사회원에게 제공했으며, 홍승철 목사(강남노회/동광교회)는 두 종류 마스크 묶음을 제공하고, 김순미 부위원장은 순서자와 스텝들에게 행사 후 저녁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는 취재를 위해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한일장신대(종점)까지 들어가는 버스가 검색되어 왕복 이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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