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행복목회' 심포지움 환영사 김순미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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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행복목회' 심포지움 환영사 김순미 부이사장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7.06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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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상 원장님의 기획으로 총 36명의 신학자들이 이 책을 만드는 일에 수고하셨습니다. 채 전총회장님에게는 의미 있는 책이며, 한국교회사에 있어서도 길이 남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신정호 총회장님 정장복, 황승룡 명예 총장님께서도 출판 축하의 글을 써 주셨습니다.
한일장신대 봉사관(강당)에서,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부이사장 김순미 장로 

7월5일 오후 2시 전주 한일장신대 봉사관에서 열린 '2021행복목회 심포지움' 개회예배에 이어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부이사장 김순미 장로의 환영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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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간 2021 '행복목회' 심포지움을 전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장소 사용을 허락하신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채영남 목사님의 성역 43년을 축하드립니다.

채 전총장님께서 시무하신 본향교회는 이전에 광주 근교의 극락강 근처에서 극락교회란 이름으로 있었던 교회였으나, 교회 장소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본향교회로 개명한 뒤에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채 목사님은 이 본향교회에서 1980년1월부터 시무하여 올해(2021)로 41년을 한 교회에서 시무하는 기록을 세우셨습니다.

한 교회에서 40여 년을 줄곧 섬기며 행복한 목회를 하셨다는 것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한 교회서 설교하고 교인들을 심방하며 교회의 여러가지 일을 돌보면서 거의 평생을 보내신 것인데, 한국교회서 쉽지 않는 기록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목회의 신학과 실천’ 이란 책은, 지난 40년 간의 채영남 전 총회장님의 행복한 목회를 신학화 한 것입니다.

노영상 원장님의 기획으로 총 36명의 신학자들이 이 책을 만드는 일에 수고하셨습니다. 채 전총회장님에게는 의미 있는 책이며, 한국교회사에 있어서도 길이 남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신정호 총회장님 정장복, 황승룡 명예 총장님께서도 출판 축하의 글을 써 주셨습니다.

이제 본향교회는 채 목사님 은퇴 1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나온 본향교회를 역사를 회고하고, 앞으로 감당 할 본향교회의 일들을 다짐해 보는 이책 ‘행복목회의 신학적 실천’을 통해 우리는 본향교회를 목회하며 초지 일관하셨던 채 목사님의 목회신학을 엿 볼수 있음과 동시에 이를 신학화 한 본 교단의 주요 신학자들의 행복목회를 향한 신학적인 전망을 음미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복음은 하나의 추상적인 복음으로 머물러 있어 서는 안되며, 우리의 삶에 구체적인 행복을 줄 수 있는 복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행복'이란 주제를 화두로 학문적 연구를 하는 사회과학자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런 추세에서 우리의 복음과 목회를 행복이란 개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오늘의 심포지움은 큰의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멀리에서 오셔서 오늘의 강연을 맡아주신 채영남 목사님, 노영상 원장님 김도훈 교수님, 김도일 교수님 등 모든 강연자들과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과 전북 전지역에서 오신 목사님 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 ’목회의 신학과 실천’ 이 책은 크게 6부로 되어 있는데, 채 전총회장님과 본향교회가 추구하였던 ‘행복목회’의 성경적, 교리사적, 신학적인 기초와 실천적 방향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채영남 전총회장님이 하셨던 행복목회의 구체적 사역의 내용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채 목사님은 우리 교단의 총회장으로 그리고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일을 하시며, 많은 공헌을 하신 채 총회장님의 목회를 음미 하면서 오늘 우리의 목회를 다시 살펴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저의 인사말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부이사장 김순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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