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밖에서 교희를 향한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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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밖에서 교희를 향한 쓴소리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8.16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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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배는 없다. 절대 다수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국가 권력이 방역을 빙자하여 교회만 찍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유를 침해 하는데도, 왜 순종하고 침묵하는가? 교회밖의 유튜버가 논리적인 비판을 한다. 백화점, 지하철, 버스 등은 코로나 시작부터 지금까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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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배는 없다.

절대 다수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국가 권력이 방역을 빙자하여 교회만 찍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유를 침해 하는데도, 왜 순종하고 침묵하는가? 교회밖의 유튜버가 논리적인 비판을 한다. 백화점, 지하철, 버스 등은 코로나 시작부터 지금까지 동일하다.

기자가 이용하는 구리수택리- 석계역을 오가는 76번 버스는 출근시간에 의자 가득하게 앉고, 승객 다수는 서서 이동한다. 종로5가 도농역 탑승 해도 지하철 또한 한자리 비우고 앉지 않는다. 대형 커키숖도 영업시간에 대한 제한은 있지만, 좌석마다 가까이서 노트북을 펼치고 오랜 시간 머무는 것을 본다.

교회는 보통 주일(일요일)한시간 예배를 드리는데, 좌석이 1000석 이든지 5000천석이든지 고려하지 많고, 극소수만을 허용한다. 다른 장소와 형평에 안 맏지만, 다수 교회는 권력의 방역이란 말에 협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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