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주인의 무덤을 지킨 충성스러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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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동안 주인의 무덤을 지킨 충성스러운 개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8.22 2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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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주인의 무덤에 있는 개를 마을의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이 개는 항상 주인의 무덤 옆에서 주인의 부활을 기다리는듯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 지역 주민 Lilia Andrusenko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다. "개는 2004년부터 그곳에 있었습니다. 개는 주인의 무덤을 떠나려 하지 않아 마을 사람들은 개에게 음식을 갖다 주었으며, 개는 죽을 때까지 주인의 무덤에서 따나지 않았다. 
16년간 주인의 무덤을 지키다 그곳에서 죽은 개 

러시아에 Hachiko Nga로 알려진 개는 모든 도움을 거부하고, 지난 16년 동안 주인의 무덤에서 충실하게 주인이 무덤 옆에서 지냈다. 다른 동물과 달리 개는 주인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 작은 동물의 충성심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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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hiko는 세계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개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강아지 하치코의 주인인 막심과 림마는 16년 전 러시아 서부 체르노골로프카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마을 사람들은 주인의 무덤에 있는 개를 마을의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이 개는 항상 주인의 무덤 옆에서 주인의 부활을 기다리는듯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 출처 : Huyen Mac 페이스북

주인이 죽은 지 일주일 후, 동물보호관이 구조하러 왔지만, 하치코(개이름)는 떠나고 싶지 않았다. 주인의 묘 욮에서 분리할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을 대해 으르렁거리고 위협했다.
지역 주민 Lilia Andrusenko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다. "개는 2004년부터 그곳에 있었습니다. 개는 주인의 무덤을 떠나려 하지 않아 마을 사람들은 개에게 음식을 갖다 주었으며, 개는 죽을 때까지 주인의 무덤에서 따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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