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 박사)가 4단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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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 박사)가 4단계 비판.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8.25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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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2021년 8월 20일 이왕재 면연학 교수는 '비상시국 TV'(유튜버)에 출연해서 당국의 방역관리에 대해 비판했다. 확진율 보고에서 몇명을 조사 했는지는 왜 보고 하지 않는가 ? 이 박사는 다른 채널(여러곳)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다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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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은 몇 안된다. 하루에 백신 맞고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저항력이 약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식당영업이 6시 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다. 그것이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다. 그는 엇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는 얘기다. 고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 배, 스무 배 확대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가 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산책을 한다거나 혼자 걸으면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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