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5일(주일) 오전 11시 서울서남노회 김포반석교회(최영관)는 예배 중에 조출하게 창립30주년 기념 중직자 임직 예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이 교회 담임 최영광목사 인도로 대표기도 백형구목사, 성경 고전1장10절을 인도자가 봉독했다. 이어서 류철랑목사가 “하나된 교회” 제하 말씀으로 중직자에게 교회 섬김을 권면했다. 성경본문(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2부 임직예식는 최영관목사 인도로 장로장립 3명 장로취임 1명, 집사 안수5명, 권사 안수 대상자 3명의 하나님 앞과 교회 앞에서 서약이 있었다. 서약 후 장로가운 착의와 축하 악수례가 진행되었다. 서울서남노회 전 노회장 안옥섭장로의 축사를 겸한 권면이 있었으며 이어 임직자에게 임직 패 증정과 최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한편 김포반석교화는 임직자들이 자발적으로 헌금한 재원으로 필리핀 마닐라 북쪽에 위치한 딸라베라에 교회를 세위기로 하였다.
지난 5월15일(주일) 오전 11시 서울서남노회 김포반석교회(최영관)는 예배 중에 조출하게 창립30주년 기념 중직자 임직 예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이 교회 담임 최영광목사 인도로 대표기도 백형구목사, 성경 고전1장10절을 인도자가 봉독했다. 이어서 류철랑목사가 “하나된 교회” 제하 말씀으로 중직자에게 교회 섬김을 권면했다. 성경본문(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2부 임직예식는 최영관목사 인도로 장로장립 3명 장로취임 1명, 집사 안수5명, 권사 안수 대상자 3명의 하나님 앞과 교회 앞에서 서약이 있었다. 서약 후 장로가운 착의와 축하 악수례가 진행되었다. 서울서남노회 전 노회장 안옥섭장로의 축사를 겸한 권면이 있었으며 이어 임직자에게 임직 패 증정과 최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한편 김포반석교화는 임직자들이 자발적으로 헌금한 재원으로 필리핀 마닐라 북쪽에 위치한 딸라베라에 교회를 세위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