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벨(대명) 비발디 파크 스키장에 인공눈이 비에 녹아 내린다. 며칠전 강원도 스키장에 스키어들이 분비는 TV 뉴스를 봤는데, 이곳 홍천 대명스키장도 2개의 코스에 인공눈을 뿌려 두었지만, 30일 종일 내리는 비에 상온까지 낮지 않아 빠른 속도로 녹는듯 해 보인다
소노벨(대명) 비발디 파크 스키장에 인공눈이 비에 녹아 내린다. 며칠전 강원도 스키장에 스키어들이 분비는 TV 뉴스를 봤는데, 이곳 홍천 대명스키장도 2개의 코스에 인공눈을 뿌려 두었지만, 30일 종일 내리는 비에 상온까지 낮지 않아 빠른 속도로 녹는듯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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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는 이곳은 각 숙소동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 우산 필요없이 강의동에서 식당과 숙소로 이동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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