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드림방송) 성령의 바람이 불어도 못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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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드림방송) 성령의 바람이 불어도 못 느낄 수 있다.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6.27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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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 성령의 바람을 정확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다
▲ 성령의 인도하심에 온전하게 순종 하려는 티비조슈아 목사 

티비 조슈아 목사에 대해 모르거나, 무관심과 의심하는 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특별한 집회가 준비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명도가 낮은 것 같지만, 해외의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대륙에서는 한국에서 보다는 더욱 알려진 티비 조슈아 목사를 선지자로 보는 시각도 있다. 강력한 말씀 선포, 깊은 기도의 사람, 축사(마귀 내어보내는) 회개를 촉구하는 예언, 그리고 삶의 회복을 위한 신유사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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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이적이 수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으나 한국교계의 현실에서는 희소한, 성령의 은사들을 받아 누리며 나누는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다. 6월25일 마감한 환자 등록자 중에는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성령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어서 초청된 사람들은 눈앞에서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한국교계의 대형 집회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개미군단"과 같은, 자율적 참여로 준비기 잘 되어 가고 있다. 기도, 재능, 시간, 물질로 참여하여 집회준비를 돕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소리없는 성령의 바람을 믿음으로 느끼며 다양하게 자율적으로 헌신하는 손길이 사도행전이 생각 나게한다.

이번 주(6월27-7월2일)에는 환자상담 전문팀이 나이지리아로 부터 한국에 도착 할 예정이다. 다음 주부터 (7.4월-8일) 진단서를 제시하는 환자 상담이 온수역 1번 출구 가까운 대신교회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 되게 된다. (의사의 진단서 미지참자는 환자신청 상담 안함)

이번 집회를 통해 삶이 바뀌는 일들이 일어 나게 될 것이며 신유체험자(예수의 능력으로 불치병이 회복되는) 현장의 목격자는 예수의 증인이 될 것이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오랜세월 교회(밭)를 출입 했어도 예수체험(보화)이 없으면 새파에 흔들릴 수 있고 이단에 넘어가기도 하는 것은 강력한 예수영접 개인적인 체험이 없는 것과도 관계가 있을것이다.

예수 믿는 체험은 다양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은사들과 기적들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직접 볼수 있다는 것은 큰 은혜 일 것이다. 한편 티비 조슈아 목사는 7월 22-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집회를 인도 한후 24일 주일에는 외부인 만나는 것을 삼가하며 제자(스텝)들과 함께 거처(기도원물색중)에서 함께 예배 하며 안식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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