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6,25 영웅의 후손들
낙동강을 끝까지 지켜내 인천상륙작전의 교두보를 마련한 월턴 워커 장군의 증손자는 이번 방문의 의미가 남다릅니다. 월턴 해리스 워커장군 3세-4세 : "(이번 방문은) 전쟁에 참여한 증조할아버지의 희생에 대해 다시금 상기시켜줬습니다." 앙상한 뼈대가 그대로 드러난 채 전시된 천안함 선체는 일행을 엄숙하게 만들었습니다.
월턴 심 샘스 워커 3세 : "미국과 한국 두 나라가 (전쟁)에 기여했고 끈끈한 동맹으로 그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줬다고 생각합니다." 참전 자체가 자유를 지키려는 가치 있는 행동이었다는 전쟁 영웅들과 그 유가족들... 그들의 방문은 용기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낙동강을 끝까지 지켜내 인천상륙작전의 교두보를 마련한 월턴 워커 장군의 증손자는 이번 방문의 의미가 남다릅니다. 월턴 해리스 워커장군 3세-4세 : "(이번 방문은) 전쟁에 참여한 증조할아버지의 희생에 대해 다시금 상기시켜줬습니다." 앙상한 뼈대가 그대로 드러난 채 전시된 천안함 선체는 일행을 엄숙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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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턴 심 샘스 워커 3세 : "미국과 한국 두 나라가 (전쟁)에 기여했고 끈끈한 동맹으로 그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줬다고 생각합니다." 참전 자체가 자유를 지키려는 가치 있는 행동이었다는 전쟁 영웅들과 그 유가족들... 그들의 방문은 용기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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