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드리는 선교 찬양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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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드리는 선교 찬양의 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6.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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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으로 드리는 선교 찬양은 ‘갈망’ 루아흐 팀, ‘겸손’ 홀리 팀, ‘소망가’는 유앙겔리온 팀, ‘충만'은 헵시바 팀, 출연 팀 전체가 '교회여 일어나라'를 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 60 여분 걸쳐 희중의 뜨거운 반응으로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5월24일 저녁 7시30분 제주도 한림읍 소재 하이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영적각성선교대회 둘째 날 저녁 2부 순서는 ‘몸으로 드리는 선교 찬양의 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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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교센터&우리공동체 대표 최석기 장로의 선포로 시작하였다.

첫 번 째 몸 찬양은 유앙겔리온 팀이 ‘위대하신 주’ 음악에 맞추어 온몸으로 찬양하고, 헵시바 팀이 ‘하나님의 집’ 을 음악에 맞추어 무음으로 몸 찬양을 하고, ‘루아흐’ 팀이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음악에 맞추어 몸으로 찬양했다.

국제선교센터&우리공동체의 사역 발자취를 동영상으로 소개한 후 문경종 선교사와 천향숙 성도가 해금과 아코디언으로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연주했다.

유앙겔리온 팀이 ‘십다가 전달자’를 몸으로 찬양하고, 소프라노 이경자는 ‘주안에 있는 나에게’ ‘왜 슬퍼 하는가?’ 두 곡을 찬양했다. 다시 등단한 문경종 선교사와 천향숙 성도가 해금과 아코디언으로 ‘예수님 찬양’ ‘내주를 가까이’ 두 곡을 연주 했다.

이어지는 몸 찬양은 ‘갈망’ 루아흐 팀, ‘겸손’ 홀리 팀, ‘소망가’는 유앙겔리온 팀, ‘충만'은 헵시바 팀, 출연 팀 전체가 '교회여 일어나라'를 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 60 여분 걸쳐 희중의 뜨거운 반응으로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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