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적각성선교대회' 셋째 날 아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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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적각성선교대회' 셋째 날 아침예배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6.07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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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박동국 목사의 메시지를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25일 아침 6시 선교대회 참가자들은 빈 의자 없을 정도로 예배장소에 참석했다. 찬양인도는 찬양사역자 김동일 목사가 기타를 치면서 찬양을 인도했다. 성령께서 이 자리에 함께 하신다는 감동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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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는 정재순 장로(해외사역팀장) 기도 김영록 목사, 성경말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인도자가 봉독했다.

식사후 제주 투어를 떠나기 전에 호텔앞에서 기념촬영.

르아흐 찬양선교워십 (이현주 단장)팀이 ‘주를 더 알수록’ 음악에 맞추어 몸 찬양을 했다.

박동국 목사(제주서귀포 교회)가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다’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헌금은 유병철 장로(본회 고문) 기도 후 진행되었다 특별몸찬양은 르아흐 선교워십팀이 ‘천 번을 불러도’를 몸으로 표현했다. 박동국 목사의 축도 사무총장 송응섭 장로 광고로 아침 예배를 마쳤다.

25일 낮에는 택권도 묘기공연, 사려니 숲, 일출랜드 등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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